재테크 좀 해본 살마들은 흔히 들어봤음직 하나 보통의 경우 생활이 어려워 실천하기 어렵다고 하는 바로 그 저축을 조금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선저축 후소비

 대개 돈을 모으기 위해 절약과 저축부터 먼저 해애 한다고 말하면 너무 당연하게 들려 귀에 들어오지 않기 마련이다. 하지만 진짜 부자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절약 습관이 몸에 배어 있을 뿐 아니라 작은 돈까지 결코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평소에는 너무 평범하게 하고 다녀 몰랐었는데 알고 보니 숨겨진 재테크의 고수더라’하는 사람들 대부분 종잣돈을 꾸준히 모아 큰 돈으로 만든 주인공이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재테크 책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의 저자 tbs 교통방송의 정은길 아나운서도 이런 숨겨진 재테크의 고수라 할 수 있다. 사실 그녀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갖고 있음에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의 월급을 받는 평범한 월급쟁이이다. 하지만 평범한 월급으로도 29살에 1억을 모아 내 집을 마련하고 결혼 후에는 28년짜리 아파트 대출금을 2년 6개월 만에 갚는 등, 보통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오직 ‘생활재테크’로 이룬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녀에게 생활재테크란 다름 아닌 절약과 저축이다. 그녀는 ‘아끼고 모으고 잘 쓰는 것’에는 주식이나 펀드 같이 드라마틱한 과정이 없어 진부하고 지루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그것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숨 쉬듯이 행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재테크라고 말한다.

 

딱딱한 이야기라면 질색인데, 재테크를 해보고 싶기는 한 분들, 특히 여성분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 이 책에서는 절약과 저축도 잘 행하지 못하면서 주식을 해서 돈을 한번에 모으려는 마음가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급한 마음을 갖는 이런 사람들은 설사 돈을 모으더라도 어떻게 가치 있게 쓰는지 몰라 결국 그 돈도 순식간에 수중에서 사라질 확률이 높다. 정은길 아나운서는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에서 절약과 저축, 이 두 가지만 ‘제대로’ 해도 당신이 원하는 것을 행할 수 있는 돈을 충분히 모을 수 있다' 고 하는데, 책을 보는 이유는 주장의 큰 맥락을 큰 흐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니, 단락단락 나눠져 있는 단편적 지식을 탐구하기보다는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둔 책 한권은 일거 보는건 어떨까? 

Posted by 금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