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은 특정한 원인을 지목할 수는 없지만 유전적 그리고 환경적인 영향으로 자가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대한류마티스학회의 임상연구센터는 KORONA 등록 환자 3,557명을 대상으로 1년 간격으로 추적 관찰을 해보았더니 일반인에 비해 골절이 발생하는 확율이 3.8배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습니다.

 

많이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자가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류마티스관절염은
특별한 관저의 외상 없이도 관절에 통증을 불러오며
신체를 외부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의 몸을 공격하게 되면서 염증을 발생시키고 통증을 유발 시키도록 작용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이란?

류마티스관절염이 발병하면 초기에는 관절에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이 발생하지만
점차 주위의 연골과 뼈로 염증이 퍼져서 관절의 파괴와 변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나이가 많아질 수록 면역력이 약화되어 발병할 확율이 높고,

30~50대에 남성보다 여성에 많이 발생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남녀의 비율의 차이가 줄어들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위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골절빈도 역시 여성에게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일반인과의 비교에서는 조금 다르게 나타났는데요.

 

남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4.7배였고, 여성은 3배로 나타났습니다.

이걸 다시 풀어서 말하자면 본래 여성의 골절률 자체가 높은 상황에서 3배가 되는 것이고,

남성은 적은 확율에서 갑자기 증가하는 확율탓에 4.7배로 나타나는 것이죠.

 

발병 초기에는 손가락, 손목, 발가락 관절들이 주로 침범을 받게 되지만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서
병이 진행될 경우 팔꿈치 관절, 어깨관절, 발목관절, 무릎관절까지 범우가 넓어집니다.

 

골절 부위로는 보행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대퇴 골절은 4.5배, 척추 골절은 1.4배로 조사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빈도는 척추골절과 손목골절이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에 이상이 생기는 것뿐만 아니라

관절외 증상으로 빈혈, 건조 증후군, 피하결절, 폐섬유화증,
혈관염, 피부궤양등 전신을 침범할수 있는 질환이며

방치하게 되면 2년이내에 관절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일으키게 되므로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예방법

 

확실한 이유를 말할 수는 없어도 증상의 시작은 면역력 저하이므로,

충분한 수면으로 면역력을 기르고, 올바른 식습관은 호르몬의 균형과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고,

금연으로 발병 확율을 줄여야 합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건강을 위해 하는 가벼운 운동 및 바른자세를 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관절건강을 위한 운동을 해 줄때에는 효과를 빨리 보기 위해 과격하게 하기보다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으로 하루에 30분 정도 꾸준히 걷기, 실내자전거, 수중 운동 등을 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과 동시에 병의 근본인 면역 체계를 치료하여 재발 가능성을
줄이는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 입니다.

 

 

관절 부위가 뻣뻣해지는 증상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나타나는 조조강직 증상이 나타났을때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급속도로 악화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해야 하고, 전문 적인 치료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관리를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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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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