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직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바 있는 의류회사 회장은 바로 블랙야크 라는 아웃도어브랜드의 강태선회장으로 발혀졌습니다.

 

전남 여수로 행사 참여를 위해 비행기를 타려던 강회장은 탑승 시각에 늦은 자신의 탓은 생각지도 않고 항공사의 용역직원인 30대 남성의 원리원칙대로 하르는 행동에 욕설을 하며 신문지를 말아 던졌다고 합니다. 말은 그냥 그렇게 하지만 항공사 용역직원이 받았을 상처는 상당하겠죠. 강회장은 이에 자료를 통해 "언론 보도 내용을 부인하지 않는다며 당시 항공사 직원에게 사과를 했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블랙야크 대리점은 전국의 산에 없는데가 없고, 서울에만도 상당한 숫자에 이릅니다. 아웃도어 열풍이 일기전 토종브랜드로 나름 자리를 잡고 있기는 하였으나 2000년대 이후 폭발적 성장을 거쳐 이제 대중적 인지도가 상당한 브랜드로 거듭난 상황입니다.

 

체감할 수 있는 인기를 평하자면 국내 3대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듯 합니다. 블랙야크 강회장이 급한 마음에 실수 한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사람들은 평소의 그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상황적인 면을 고려하기 보다 평소에도 그럴것 같다는 부정적 인식을 갖기 쉽습니다.

 

아무래도 브랜드 이미지에 먹칠을 한 결과로 이어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부에선 불매운동도 벌어질 조짐이 있다고 하니 그냥 사과만으로 끝날 일은 아니게 되어 버리는 분위기입니다. 사회 공헌활동으로 국민훈장을 받은 바 있는 그가 슈퍼모델 대회를 심사 하러 가야 한다는 급한 마음에 아무래도 돌이키기 힘든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으니 세상은 여전히 요지경속인거 같습니다.

 

Posted by 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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