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민원 위한 특수번호, 1396번 10월부터 운영

 

교육부(장관 서남수)에서는 정부3.0시대에 맞춰 시·도교육청의 교육관련 민원을 전국 어디서든 국번 없이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교육민원 상담전용 특수번호 ‘1396’을 2013.10.1.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특수번호란 1396의 앞자리 ‘13’은 형식번호, 뒷자리 ‘96’은 교육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교육’의 초성(ㄱ, ㅇ)과 유사하게 발음되는 숫자임

특수번호 ‘1396’ 이 이번에 새로 도입된 것은 교육부가 지난 5월 미래창조과학부로 신청하여 6월에 부여받은 후, 8월 (주)케이티를 운영사업자로 지정하였고, 9월 말까지 서비스 준비를 마쳤으며 10월1일부터 전면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17개 시·도교육청 교육민원은 전국 어디서든 국번 없이 상담전화 ‘1396’을 누르면 전화를 건 사람이 위치한 지역의 관할 시·도교육청 콜센터나 민원실로 자동 연결되어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는데,  단순한 문의는 콜센터나 민원실에서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고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면 담당부서로 연결해 주게 됩니다.

 또한 특정한 지역의 시·도교육청에 민원을 신청할 때는 지역번호와 함께 ‘1396’을 누르면 해당 시·도교육청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기존에는 국민들이 전화로 시·도교육청에 교육민원을 신청할 때 지역번호를 포함한 교육청별 특정 전화번호 9~11자리를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왔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보완의 성격도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특수번호를 할당해 주어도 쉽게 기억하기 어려운 판에 기존에는 더더더~욱 어려웠죠. 아주 깊은 관심이 있는 사람 아니면 어떻게 민원을 내야 하는지도 한참 알아보고 나서야 겨우 알수 있는 구조였던 것인데, 이번에 보다 쉽게 기억하기 좋고 이용하기 좋은 특수번호를 할당한것은 우리나라가 보다 선진적인 편의성 제공에 한 발자국 내딛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물론 아직 많은 부분 더 좋아져야겠지만요.

교육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시·도교육청에 전화민원을 신청할 때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청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거나 114 안내 또는 지역번호를 포함하여 11자리의 전화번호를 눌러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번호를 운영하게 되었다.”면서 “이제부터 국민들이 ‘1396’을 사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교육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하는군요.

※ 특수번호란 112(범죄신고, 경찰청), 120(생활민원신고, 안전행정부), 1350(노동법령·제도 상담, 고용노동부), 1355(국민연금 상담, 국민연금공단) 처럼 공공질서 유지, 공익증진 등의 목적으로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3~4자리 전화번호이다.

 

아무쪼록 보다 국민의 편의를 위한 여러 제도나 서비스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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